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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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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rom the verandah at Quinta da Gricha.jpg
  • 그라함 패밀리의 6대손

  • last independent British port house

  • 포르투갈 최고의 빈야드 ‘퀸타 다 그리샤’를 소유한 와이너리

  • 포트 와인과 스틸 와인을 모두 양조

  • 브랜디 비율을 낮춰 과실향이 풍부하고 신선한 스타일의 포트와인 생산

  • MW 벤자민 루인 2스타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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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ta da Gricha

PORT

 

포트의 기원은 포르투갈 항구도시 오포르투(Oporto)의 영국상인들에게서 유래되었습니다. 발효 중간에 브랜디를 첨가하여 당도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주정강화 와인입니다. 비교적 최근까지 포트와인은 550리터 대형오크통에 담아 수출후 영국에서 병입되어 소비자에게 판매되었습니다. 1970년부터 빈티지포트가 현지 포르투갈에서 병입후 수출이 의무화 되었고 1997년이후 모든 포트는 현지 병입후 수출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포트생산은 엄격한 규정으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1987년 이전까지 포트는 반드시 Gaia에서 숙성해야했고 현재도 최소 150,000리터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엄격한 규정들은 새로운 포트와인 하우스의 출현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34,000명의 포도생산자가 평균 1헥타르 미만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5개의 포트 그룹 Symington, Porto Cruz, Sogrape, Sogevinus, Taylor Fladgate 예서 포트 전체생산량의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트와인은 양조 중 발효 과정에서 알코올 도수가 5~9%abv에 도달하면 주정을 강화해 발효를 중단 시킵니다. 보통 24~36시간 정도 발효를 거칩니다. 이에 반해 처칠은 표준적인 포트와인들보다 12~24시간 발효 시간을 더해 자연 발효 알코올을 더 많이 생성해서 첨가하는 브랜디 양을 줄입니다. 그 결과 더 드라이하면서 신선함과 산도의 밸런스를 가진 처칠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포트를 생산합니다.

CHURCHILL'S

 

처칠은 포르투의 Vila Nova da Gaia와 도우루 밸리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Johnny Graham은 그라함 가문의 6대손으로, 그의 아버지가 1970년 그라함을 매각한후, 1981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처칠을 설립했습니다. 새로운 포트하우스를 설립하는 것은 반세기 동안 누구도 감히 시도하지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처칠은 드라이한 스타일의 스틸 와인과 매혹적인 농축미를 가진 포트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칠의 와인은 전통적 포트 세계에 신선한 바람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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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TA DA GRICHA

 

포르투갈의 도우로 밸리(Douro Valley)는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로 100종 이상의 토착 품종과 독특한 기후 조건을 가진 곳입니다. 포트 와인으로 유명하지만 Douro DOC로 표기되는 스틸 와인은 새로운 스타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트 와인 산지는 Baixo Corgo, Cima Corgo, Douro Superior 3곳으르 나뉘는데 시마 코르고(Cima Corgo)는 도우로 밸리의 최우수 와인 산지입니다. 그 중에서도 퀸타 다 그리샤(Quinta da Gricha)는 최상급의 포도밭으로 크기가 50헥타르 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네랄 가득한 화강암 토양의 영양분과 습도 조절을 해주는 강한 바람 덕분에 자연스럽게 좋은 포도가 생산되는 곳입니다. 킌타 다 그리샤의 80년 수령 올드바인은 처칠 특유의 복합미와 구조감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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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와인 벤자민 루인은 저서 포트와 도우로 에서 처칠을 2스타 와이너리로 구분합니다. 벤자민 루인에 따르면 처칠보다 상급 와이너리는 3스타 3곳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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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처칠은 자연에 대한 최소한의 개입을 지향하고 전통적인 생산 방식을 따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오직 최고 등급의 포도만(Grade A grapes)을 사용하는 것이 처칠이 가진 우아함의 비결입니다. 모든 포도를 손수확하며 두 번의 선별을 거쳐야 비로소 와인 양조가 시작됩니다. 발로 밟아 압착과 추출을 하는 전통적인 방식, 오직 토착효모만을 사용하며, 매우 느리게 발효합니다. 이렇게 하면 알코올로 바뀌는 당분의 양이 많아지고 첨가하는 브랜디 양이 줄어듭니다. 결과적으로 처칠 특유의 신선함과 산도의 밸런스를 가진 드라이한 스타일의 와인이 탄생하게 됩니다.

CHURCHILL'S ESTATES
GRAFITE DOURO BRANCO

  • Douro

  • Rabigato, Viosinho

  • 와인의 20% 새오크 캐스트 6개월 숙성

92 Points ('21), James Suckling

92 Points ('19), James Suckling

TASTING NOTE

 

라임과 배꽃향이 도드라지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포르투갈 토착품종인 하비가토와 비오시뉴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크리미한 질감과 또렷한 미네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섬세한 피니시는 마신 후에도 긴 여운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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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ILL'S ESTATES
GRAFITE DOURO TINTO

  • Douro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 와인의 30% 프렌치오크 12개월 숙성

91 Points ('19), James Suckling

Gold Medal ('13), Mundus Vini

93 Points ('11), Winespectator

TASTING NOTE

 

블랙커런트와 블루베리의 쥬시한 향과 시가, 스파이스, 타르의 향신료 노트가 이국적인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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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ILL'S ESTATES

TOURIGA NAC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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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uro

  • 100% Touriga Nacional

  • 프렌치오크 12개월 숙성

90 Points ('15), Wine Advocate

91 Points ('14), James Suckling

Gold Medal ('13), Mundus Vini

90 Points ('12), Wine Advocate

TASTING NOTE

 

블랙베리, 말린 허브, 버섯과 올리브 향이 특징적입니다. 풀바디 레드 와인으로 부싯돌 느낌의 타닌과 미네랄이 견고한 구조감을 느끼게 합니다. 포르투갈이 자랑하는 품종, 투리가 나시오날의 매력을 한껏 뽐내는 와인입니다.

CHURCHILL'S ESTATES

GRAND RESERVA

  • Douro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Francisca, Tinto Cao, (Field Blending)

  • 50년 수령의 올드바인

  • 새프렌치오크 12~15개월 숙성

90 Points ('18), Wine Advocate

90 Points ('16), Wine Advocate

92 Points ('14), Wine Advocate

Gold Medal ('14), Mundus Vini

90 Points ('11), Wine Advocate

92 Points ('09), Wine Advocate

91 Points ('08), Wine Advocate

TASTING NOTE

 

필드 블렌딩은 한 포도밭에서 여러 품종을 수확해 섞는 방식으로 포도밭의 떼루아가 와인에 잘 표현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에스테이트 도우로 그랑 레세르바는 필드 블렌딩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투리가 나시오날을 포함해 5가지 품종을 15개월 동안 프렌치 오크에서 숙성하여 양조합니다. 진한 블랙컬러를 띠며 강렬한 과실향과 스파이스 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마 코르고(Cima Corgo) 떼루아를 잘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부드러운 텍스쳐가 특징입니다. 길게 지속되는 아름다운 피니시는 잊혀지지 않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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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TA DA GRI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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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nta Da Gricha, Douro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Francisca, Tinto Cao, (Field Blending)

  • 새프렌치오크 12개월 숙성

18 PTS, Joao Paulo Martins, Vinho Grandes Escolhas

92 Points ('17), James Suckling

TASTING NOTE

 

퀸타 다 그리샤(Quinta da Gricha)는 처칠의 가장 뛰어난 포도밭으로 시마 코르고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가장 뛰어난 포도가 생산되며 처칠의 최상급 와인 양조에 사용됩니다. 다크 체리 컬러와 파워풀한 과실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기있는 산미와 짙은 농축미는 포르투갈 와인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를 짐작하게 합니다. 리치하고 크리미한 질감과 부드러운 피니시에서 퀸타 다 그리샤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QUINTA DA GRICHA Tãlha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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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nta Da Gricha, Douro

  • 100% Touriga Nacional

  • 새프렌치오크 12개월 숙성

17.5 PTS, Joao Paulo Martins, Vinho Grandes Escolhas

92 Points ('18), James Suckling

93 Points ('17), James Suckling

TASTING NOTE

 

Tãlhao는 ‘구획’이란 뜻으로 ‘Tãlhao 8’은 퀸타 다 그리샤에서 가장 오래된 수령의 포도나무가 있는 8번 구획의 포도로 양조한 와인입니다. 100% 투리가 나시오날로 만들어졌으며 폭발적인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별된 프렌치 오크에서 12개월 동안 숙성했습니다. 잘익은 블랙체리, 향신료, 호두, 코코아 노트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은 훌륭한 밸런스를 만들어줍니다.

CHURCHILL'S
RESERV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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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98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 Oak Vat 3년숙성(Size 20.000 a 40.000 Lts)

90 Points , Decanter

TASTING NOTE

 

딸기, 체리 등의 붉은빛 과실 노트를 가득 가지고 있는 리저브 포트는 처칠의 또렷한 과실향을 중시하는 양조 철학을 잘 나타냅니다. 3년간 오크 숙성하며 바닐라와 아시안 스파이스 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콜릿이나 부드러운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CHURCHILL'S
LATE BOTTLED VINTAG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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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98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 Oak Vat 4년숙성(Size 20.000 and 40.000 Lts)

93 Points ('17), James Suckling

91+ Points ('17), Wine Advocate

90 Points ('16), Wine Advocate

Gold Medal ('16), Sommelier Choice Awards USA

​Top 10 Wines in 2019, 5/5 NENAD JELISIC

91 Points ('11), Wine Advocate

TASTING NOTE

 

LBV는 Late Bottled Vintage의 약자로 늦게 병입한 빈티지 포트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인 포트 와인보다 2배 정도 오래 오크 숙성하며 처칠의 LBV 포트는 4년을 숙성합니다. 건자두와 블랙커런트 과실향을 가지고 있으며, 다크 초콜릿, 견과류, 후추향도 느낄 수 있습니다. 10년 이상 숙성 잠재력이 있으며 각종 디저트와 페어링하기 좋습니다.

CHURCHILL'S
CRUSTED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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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86.9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 서로 다른 2 빈티지 포트를 오크캐스크에 숙성하고 병속에서 최소 3년후 출시

92 Points ('14), Richard Mayson

TASTING NOTE

 

크러스티드 포트는 여러 빈티지의 포트를 블렌딩하여 만들어집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숙성된 빈티지 포트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벨에는 병입년도가 표기 되어있습니다. 처칠의 크러스티드 포트는 두가지 빈티지 포트를 블렌딩하여 침전물과 함께 6개월 동안 오크 숙성합니다. 그 후에 3년간 병 숙성 후 출하합니다. 양조가 까다로워 소수의 와이너리만 만드는 와인이며 진한 농축미와 고급스러운 아로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CHURCHILL'S
DRY WHIT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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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41 g/l

  • Malvasia Fina, Rabigato, Côdega and Viosinho

  • ​재사용한 오크 캐스크(600L) 10년 숙성

95 Points, Gold Medal,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Gold Medal, Sommelier Choice Awards USA

TASTING NOTE

 

골드 컬러를 띠는 드라이한 스타일의 화이트 포트입니다. 고소한 견과류와 캬라멜 향이 특징이며 유칼립투스와 오렌지 껍질 뉘앙스도 가지고 있습니다. 퀸타 다 그리샤의 최상급 포도만 사용하여 10년 동안 오크 숙성합니다. 블렌딩은 치즈와 비스킷, 열대과일, 견과류와 잘 어울립니다.

CHURCHILL'S

10 YEAR OLD TAWNY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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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101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 재사용한 오크 캐스크(600L) 10년 숙성

94 Points, Decanter Magazine

TASTING NOTE

 

처칠은 브랜디의 비율을 최소화하여 포도 자체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처칠의 토니 포트는 붉은 벽돌색을 띠고 레드 베리와 오렌지 필의 진한 과실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로 감초와 헤이즐넛, 캬라멜 노트는 우아한 피니시를 만들어줍니다. 오크통에서 평균 10년 동안 숙성하여 깊은 농축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CHURCHILL'S
20 YEAR OLD TAWNY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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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104 g/l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 재사용한 오크 캐스크(600L) 20년 숙성

96 Points, Richard Mayson

TASTING NOTE

 

오크통에서 평균 20년간 숙성하며 처칠의 스타일이 가장 잘 반영된 와인입니다. 로즈 골드의 컬러와 섬세한 체리와 아몬드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숙성에서 오는 조화로운 복합미와 동시에 신선하고 우아한 피니시를 느낄 수 있습니다. 

CHURCHILL'S
30 YEAR OLD TAWNY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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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114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 재사용한 오크 캐스크(600L) 30년 숙성

Gold Medal, Mundus Vini

18 PTS, Best of the year 2022, REVISTA DE VINHOS

TASTING NOTE

 

밝은 구리색의 30년 토니 포트는 처칠이 가진 우아함의 정수입니다. 시가향으로 대표되는 매혹적인 아로마는 30년의 세월을 눈 앞에 펼쳐놓습니다. 시마 코르고(Cima Corgo) 포도밭의 우수함은 긴 숙성 기간에도 과실 캐릭터를 잃어버리지 않게 합니다. 블랙 체리와 오렌지, 은은하게 피어나는 꽃향기는 거대한 볼륨 뒤로 깨끗하고 우아한 피니시를 만들어냅니다.

CHURCHILL'S
40 YEAR OLD TAWNY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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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19.5 %

  • RESIDUAL SUGAR 147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 재사용한 오크 캐스크(600L) 40년 숙성

19 PTS, Joao Paulo Martins, Vinho Grandes Escolhas

18.5 PTS, Best of the year 2022, REVISTA DE VINHOS

TASTING NOTE

 

40년 토니 포트에는 처칠의 역사가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처칠이 자랑하는 블렌딩의 미학, 세대에 걸친 숙성의 아름다움, 최고의 빈야드만이 가지고 있는 세련미는 40년 토니 포트가 지닌 특별함입니다. 극소량 생산되며 헤이즐넛, 꿀과 감초에 덮인 놀라운 아로마는 그 생산량만큼이나 희귀한 향들로 가득합니다. 마신 후 남는 길고 강렬한 여운은 40년 토니 포트가 고요히 견뎌온 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CHURCHILL'S

VINTAG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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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OHOL around 20 %

  • RESIDUAL SUGAR around 100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96 Points ('20), Winespectator

93 Points ('20), James Suckling

96 Points ('17), Winespectator

93 Points ('17), James Suckling

93-95 Points ('17), Wine Advocate

96 Points ('16), Winespectator

93 ('16), Wine Advocate

97 Points ('11), Winespectator

92-94 Points ('11), Wine Advocate

93 Points ('03), Winespectator

TASTING NOTE

 

빈티지 포트는 농사가 잘된 해, 가장 품질이 좋은 와인만을 선별한 최고의 포트와인입니다. 50년 이상 숙성 가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파워풀하고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칠의 빈티지 포트는 깊은 컬러와 잘 익은 베리 노트, 훌륭한 당도, 산도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빈티지 포트는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CHURCHILL'S
QUINTA DA GRICHA VINTAGE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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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gle Vineyard, Quinta da Gricha ​

  • ALCOHOL around 20 %

  • RESIDUAL SUGAR around 100 g/l

  • Touriga Nacional, Touriga Franca, Tinta Roriz, Tinta Barroca, Tinto Cão (Field Blending)

92 Points ('21), Winespectator

92-94 Points ('20), Wine Advocate

92 Points ('20), James Suckling

92 Points ('19), Winespectator

94 Points ('18), Winespectator

92 Points ('18), Wine Advocate

96 Points ('17), Winespectator

91-93 Points ('17), Wine Advocate

92 Points ('17), James Suckling

94 Points ('16), Winespectator

93 Points ('16), Wine Advocate

92 Points ('15), Winespectator

91-93 Points ('13), Wine Advocate

93 Points ('08), Winespectator

93 Points ('07), Winespectator

95 Points ('03), Winespectator

TASTING NOTE

 

처칠의 ‘빈티지 포트’가 도우로 밸리 전역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반면, ‘퀸타 다 그리샤 빈티지 포트’에는 처칠의 최상급 포도밭인 ‘퀸타 다 그리샤’만의 희귀하고도 독특한 뉘앙스가 담겨있습니다. 퀸타 다 그리샤의 올드 바인에서 선별된 포도는 강건하면서도 부드러운 파워를 느끼게 합니다.

처칠의 A등급 싱글 빈야드인 퀸타 다 그리샤는 경사면이 북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는 도우로의 뜨거운 날씨에서도 섬세함을 갖춘 포도가 자라게 되는 비결입니다. 퀸타 다 그리샤 빈티지 포트는 신선한 블루베리의 농축미가 느껴지는 짙은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빈티지 포트보다 부드러운 스타일로, 입안에 꽉 차는 과실향과 경쾌한 산미, 벨베티한 타닌이 느껴집니다. 30년 이상의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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