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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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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비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1000년의 역사를 가진 라 메이라나 포도밭

  • 가비 중 유일하게 감베로 로쏘 3글라스 획득

  • 요한 바오로 2세 즉위 25주년 기념식 만찬주 선정

  • 상트페테르부르크 G20 회의 만찬주 선정와인

LA MEI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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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의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이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피에몬테의 다른 주요한 코뮤네와 마찬가지로 가비라는 이름은 마을 이름을 따서 붙여졌습니다. 가비는 10세기부터 제노바 귀족의 영향 아래 있던 지역입니다. 당시 제노바 귀족이 즐겨먹던 지중해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위해 당시 레드 품종이 돌체토를 대체해 코르테제 품종을 심은 것으로부터 가비의 역사는 시작됐습니다. 피에몬테의 높은 산맥 덕분에 가비는 높고 신선한 산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1974년 DOC 등급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가비의 명성은 널리 알려졌고, 1998년에는 DOCG 등급으로 승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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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사업가였던 브루노 브롤리아는 가비 지역의 한 시골마을에 최고의 건축가들과 함께 독특한 인테리어의 건물과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브롤리아 와이너리가 되었고 1974년 첫번째 와인을 병입하면서 브롤리아 와인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83년 존경받는 와인양조자 Donato Lanati와 협업하면서 브롤리아 와인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양조 과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말 가비가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브롤리아 또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현재 브롤리아는 수확, 와인메이킹, 숙성 및 병입, 전통방식 스파클링 제조 부문으로 나뉘어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LA MEIRANA

 

라 메이라나의 위치는 가비 마을의 중심지에 있습니다. 서기 972년, 메이라나 밭의 임대 계약서가 제노바 기록 보관소의 문서에 등록되어 있을 만큼 역사가 오래된 밭이며, 긴 역사만큼 제노바의 귀족들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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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EI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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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Cortese

91 Points ('23), James Suckling

91 Points ('22), James Suckling

91 Points ('21), James Suckling

91 Points ('20), James Suckling

91 Points ('18), James Suckling

90 Points ('16), Wine Advocate

90 Points ('16), Wine Spectator

90 Points ('15), Wine Spectator

TASTING NOTE

 

라 메이라나는 브롤리아가 위치한 지역 이름입니다. 지역 이름을 따왔다는 점에서 브롤리아의 대표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선하고 또렷한 과실 아로마를 위해 스테인레스 탱크에서 6개월 동안 효모와 함께 숙성합니다. 가비 와인의 전형적인 아몬드 노트에 ‘La Meirana’ 만의 캐릭터가 더해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풀바디 와인이 탄생합니다. 꽃향기, 레몬, 살구, 파인애플의 풍미를 갖고 있습니다. 흰 살코기 요리 또는 생선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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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BRO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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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Cortese

91 Points ('20), James Suckling

91 Points ('19), James Suckling

90 Points ('18), James Suckling

92 Points ('17), James Suckling

92 Points ('16), James Suckling

90 Points ('15), Wine Spectator

TASTING NOTE

 

브루노 브롤리아 는 브롤리아 와이너리가 생산하는 최고의 와인입니다. 1950년대에 심은 오래된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양조합니다. 포도는 모두 손수확하며 단위 면적당 소량의 산출량을 유지합니다. 견고한 구조감과 산도는 장기숙성에 적합한 특성을 갖고 있으며 긴 세월이 지나도 신선함과 향긋함을 유지합니다. 브루노 브롤리아 는 화이트 와인 양조에서 훌륭함을 인정받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왔으며 2013년 상트페테르부르크 G20회의 만찬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볏짚색을 띠는 브루노 브롤리아는 길게 이어지는 화려한 부케와 함께 가비 와인의 아름다운 특성을 잘 나타냅니다.

사과, 복숭아, 아카시아 꿀과 허브의 향과 더불어 고소한 견과류 풍미

오래 지속되는 여운과, 신선한 과실향을 보유한 이 와인의 경우

생선 요리 중에서도 각종 해산물을 포함한 생선 요리와의 매칭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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