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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외파병
작성일 2014-08-04 (월) 06:03
ㆍ추천: 0  ㆍ조회: 2609      
IP: 115.xxx.164
장비로 보는 파병의 역사 3. 소총. 복장 2



                        <걸프전으로 탄생한 미국의 6색 사막복에 얼룩무늬 패턴 방탄조끼를 착용, 세무 소재의 전투화가
                          사막지형에 다소 적합하지 않아 보인다.>


파병부대 군수물자의 취약성이 이슈화되자 한국군만의 고유한 프린트가 인쇄된 사막복이 개발된다
. 더운 기후에 맞게 통기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일부 컨버스 소재의 전투화도 함께 개발되었으며, 방탄헬멧과 방탄조끼 역시 세계적 수준의 개발품으로 교체되었다. 그 밖에도 선글라스, 사막 야전상의 고글, 선크림, 부니햇 등 파병부대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품들도 보급되었다.



                                              <사막의 지형과 기후에 맞게 개발된 사막복과, 부니햇을 쓴 자이툰 부대>

이 외에도 현재 평화유지군으로 레바논에 파병된 한국군은 최첨단 무기에 맞서 픽셀 전투복을 입고 있으며, 개별의 팩을 쉽게, 많이 장착할 수 있도록 한 몰리시스템 형 방탄복을 보급 받았다. 소말리아 해적소탕을 위해 파병된 청해부대 역시 선상에서 활동하기 좋은 형태로 개발된 전투화와, 탄색 전투복, 그리고 프릿츠 타입 방탄 헬멧을 보급 받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 각지에 파병된 장병들은 기존 장비의 노후를 타파, 그 나라의 지형과 기후에 맞고 , 최첨단 장비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개인 전투 장비를 보급 받아 신변의 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수행하고 있다.



                                <픽셀 전투복과 방탄조끼를 착복한 동명부대원, 몰리시스템의 방탄조끼에 눈길이 간다.>

오래전부터 군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세계 군복 경연대회에서 한국군 전투복이 꼴찌를 했다는 루머가 사실처럼 떠돌고 있단다. 20년 가까이 매우 소극적으로 개량될 뿐이던 개인 전력의 실태가 이러한 루머를 만들어 냈으리라. 장비가 조금 소박해서 그렇지 병사의 정신력은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싶지만 장비가 곧 전력을 뜻하는 현대전에서는 그 또한 구차한 자기변명일 뿐이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남는다고는 하지만 호랑이의 습성과 그것을 처치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산 채로 뜯어 먹히는 고통만 당하게 된다. 우리는 파병을 통해 그 나라의 지형과 기후에 맞는 장비의 개발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 더불어 선진국의 개인장비 전력이 얼마나 우수하게 발전해오고 있는지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또한 마침내 우리나라도 세계의 추세에 발맞춘 신형전투복이 개발, 보급되고 있고 앞으로 그 개량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을 약속하고 있다. 국가를 수호하고 , 세계 평화에 앞장서며, 분쟁지역에 단비가 되고 있는 우리 군이 그 활동에 걸맞은 뛰어난 전투력으로 세계에 우뚝 설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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