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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보뉴스
작성일 2015-09-24 (목) 20:02
ㆍ추천: 0  ㆍ조회: 668      
IP: 115.xxx.45
낙동강전투 호국영웅 연제근상사 65주년 추모식

    자유민주주의 안보 정론
   2015.9.17

6.25참전 유공자회 소식판   

 

낙동강전투 호국영웅 연제근상사 65주년 추모식
조영호 회장과 연제은 유족대표 등 3백여 명 참석

 

 낙동강 전선 총반격 작전의 호국영웅 연제근 육군상사의
65주년 추모식이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됐다.


  낙동강 전선 총 반격작전의 호국영웅 연제근 육군상사의 65주기 추모식이 17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됐다.
  식은 정진태 고문(예비역 육군대장)과 조영호 기념사업회장,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연제은 유족대표와 가족, 육군 부대 관계자와 백골부대 전우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영근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묵념과 조총발사기념사약력소개추모사추모의 노래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호 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리산 토벌작전과 형산강 전투를 통해, 하나 뿐인 목숨을 두 번씩이나 조국을 지키기 위해 바친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국민 모두는 본받아 애국정신을 더욱 승화시키고, 국가안보에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진태 고문은 “오늘의 안보상황은 625전쟁 이후 북의 안보위협으로 최대의 위기에 있으며, 우리는 연제근 상사의 조국수호 애국정신을 본받아 안보를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이하여 안보위협에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연제근 상사의 낙동강 전투 투혼정신은 6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모범이 되고 있으며 나라를 지키려던 그 정신은 오늘과 같은 중대한 시기에 더욱 값지며 영원히 빛날 것”이라고 했다.
  군부대 참석 관계자들은 “연제근 상사의 희생에 감사하며 더욱 완벽한 경계태세를 갖출 것”을 다짐했다.
  헌화분향 후 추모식 참석자들은 현충원 27묘역에 잠들어 있는 연제근 상사 묘역을 참배하고 넋을 위로했다.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는 △1950년 12월30일 2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 추서 △1956년 10월29일 무공포장 추서 △2000년 정부는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하고 전쟁기념관에서 현양행사를 거행해왔으며, △2001년 모교인 도안초등학교에, 2007년엔 제3보병사단에 흉상을 건립 △2010년 6월 포항 해도근린공원에 2,301명 전몰용사의 위훈을 기리는 선양탑이 건립되어 위국헌신 정신을 전해오고 있다.
  한편 육군본부에서는 근속 20년 이상의 모범 부사관에게 수여되었던 ‘호국헌신賞’을 2011년부터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의 숭고한 조국애를 기리는 뜻에서 ‘제근賞’으로 명칭을 바꾸어 낙동강 전승행사에서 시상해 오고 있다.



안보뉴스 구교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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