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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작성일 2016-05-05 (목) 20:58
ㆍ추천: 0  ㆍ조회: 680      
IP: 115.xxx.45
'광주 5.18' 관련 뉴스타운 대국민 성명서

'광주 5.18' 관련 뉴스타운 대국민 성명서

기사승인 2016.04.11  13:43:02

- 정부와 5.18 단체는 공개한 434명 '광수'  어느 나라 사람인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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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아! 슬프다. 이것이 우리가 그토록 애원했던 대한민국 인가.
반공을 국시로 지켜 온 나라에 수십만의 고정간첩이 날 뛰어도,
대통령의 심장에 총구를 겨눌 위험 존재가 드러났음에도 모두가 부동자세 뿐이다.
 
정치가 귀를 닫았고, 사법부는 입을 봉 했으며, 정부는 눈을 감았다.
안중근 의사가, 유관순 열사가 지하에서 펄쩍 뛸 일이다.
 안보는 큰 구멍이 뚫린 지 오래 됐다.
 
 정부 요소요소에 빨갱이들이 암약하고 있다고 현직 국회의원이 주장해도
강 건너 불구경이다.
 
정치권은 물론 사법부, 행정부, 권력기관 할 것 없이 모든 무장해제 된 상태다.
너무도 답답해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께 호소 하고자 한다.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은 지난 11개월 동안 5.18 광주사태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자 모든 열정을 쏟았다.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팩트 있는 과학적 분석 근거와 충분한 입증 증가가 있는
보도를 통해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앞장섰다.
 
그러나 사실 여부를 알아 볼 의무가 있는 정부도, 간첩신고를 받은 국정원도,
수사기관도 모두 한발 뒤로 물러서 있다.
 
그렇다고 이 상태로 나라를의 운명과 미래가 걸린 역사바로잡기를 멈출 수는 없다.
정부, 정치권, 권력기관이 무관심 해도 우리는 끝까지 싸워 반드시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울 것이다.
 
세상 어느 역사건 100%의 완벽한 것은 없다.
세월이 흐르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거나 나타나면 지구상 어떤 역사를
불문하고 수정돼 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수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 수정을 거부하는 '광주 5.18 사태'
   
▲ ⓒ뉴스타운
 
그러나 '광주 5.18 사태'는 이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있다.
정치가, 정권이 철저하게 옹호 한 탓에 오래전부터 성역이 돼 버렸다.
즉 '5.18 성역'이 된 것이다.
때문에 이 성역을 지키려는 사람들로 인해 새로운 주장이, 새로운 증거가,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이 나타나도 이 역사의 수정 만큼은
불가능한 철옹성이 돼 버렸다.
 
역사를 거슬러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역사 수정 불가의 땅'이 돼버린 것이다.
 
뉴스타운은 5.18 단체들에 그동안 수차에 걸쳐 사진에 나타난
광수(5.18 북한특수군)가 호남 사람인지, 광주 사람인지, 대한민국 사람인지
밝혀줄 것을 주문해왔다.
그리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수백 장의 사진까지 제시했다.
 
그것도 모자라 신문을 읽을 정도의 시력이면 누구도 식별이 가능한 사진을
거의 매일 같이 뉴스타운을 통해 공개했다.
 
 뉴스타운이 제시하고 있는 사진들은 모두 근접촬영 한 것으로 시각장애인이
아닌 이상 누구인지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선명하다.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수천 장의 사진을 접수해
광주사태 당시 침투한 434명의 광수(5.18 북한특수군)를 찾아냈다.
 
곧바로 광수 1번부터 일련번호를 매겨 현재 북한 활동의 사진과 비교 분석한
자료를 뉴스타운을 통해 차례로 공개했다.
 
사진 속 인물들은 80년 광주사태 당시
폭동의 중심에 서거나 진두지휘를 했던 인물들이다.
 
 이들은 사진 속에서 보듯 총을 들고, 장갑차를 타고, 짚 차 위에서, 버스 속에서,
건물 위에서 광주시내 곳곳에서 무기로 무장한 채 폭동을 주도했다.
 
누가 봐도 광주사태의 주역이고, 영웅이고, 유공자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나타 나지도, 그렇다고 찾을 수도 없다.
광주사태 주역들의 명단에도, 영웅들의 명단에도, 유공자 명단에도 없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
 
수백 명의 인물이 광주사태 당시 최전선에서 활동했는데 이름도 없고,
인물을 찾을 수도 없을 뿐더러, 유공자도 아니라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 아닌가.
 
사진 속에 나타난 이런 자들이 광주에 없다니 말이 되는가.
이런 자들이 호남지역에 없다니 말이 되는가.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없다니 말이 되는가.
그렇다면 이들은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그 해답을 달라는데 아무도 해답을 주지 않고 있다.
 
오히려 해답을 달라니 5.18 단체들이 합세해 고소 고발로
입을 틀어 막으려 한다.
 
사진 속 '광수'들은 한 둘이 아니다.
사진 속 근접촬영으로 분석된 사람만 434명이다.
미처 분석하지 못한 사람까지 치면 그 인원은 배가 넘을 수도 있다.
 
 

35년째 찾고 있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 ⓒ뉴스타운
 
지난 1997년 김영삼 정권은 '5.18 폭동'이라는
1981년 대법원 판례까지 뒤집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만들었다.
 
폭동이 한순간에 민주화운동이 되다 보니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부어 5.18 유공자 보상을 하게 된다.
 
국가유공자라며 보상금을 받은 사람은 약 5,700여명에 이른다.
또 이들에게는 매년 최상급의 국가연금을 지불하며,
각종 시험과 취직에서 10%의 가산점까지 부여하고 있다
.
우리는 이들의 보상과 연금, 가산점을 문제 삼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공적에 비하면 뉴스타운이 공개한 사진 속 인물들의 공적은
몇 배 더 큰 것임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유공자 명단에 없다는 것이다.
 
누구인지 아는 사람도 없고, 어디서 온 사람인지 아는 사람도 없다.
같이 총을 들고 계엄군과 싸웠다고 하는 사람도 그들이 누구인지 모른다.
 
광주사태가 일어 난지 35년이 흘렀다. 짧은 시간이 아니다.
여전히 뉴스타운이 공개한 사진 속의 인물이나, 가족, 친지, 동료, 동문 등
누구하나라도 나타나 "이 사람이 나요"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요"하는 사람도 없다.
 
심지어 광주광역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은 사진 속 시민을 찾아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 지만원 박사를 고소하기 위해
사진 전시회와 상시적인 왜곡대응T/F까지 구성했다.
엄청난 사람들의 제보나 사진 속 인물들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을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은 전시회와 관련
 '광수'로 지목된 사진 속의 시민을 아시는 분은 연락을 부탁한다며
[5·18 기념재단 062-360-0518, 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실 062-613-2082]
연락처까지 표기 했었다.
 
또 이들은 "진실을 왜곡하는 세력을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히 응징할 것"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주시청 로비, 지하철 역 등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거리에서
수개월 동안 전시되고 있지만 사진 속 인물들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겨우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람 서너 명중 99%는 모두
당시의 알리바이가 성립되지 않거나, 과학적 분석 증거도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법정 소송을 통해 일거수일투족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사진 속 광수 찾기는 이전에도 있었다.
 
 KBS, MBC, SBS, 방송 3사가 18년 전인 1999년 5월 18일 하루 종일
 '5.18 민주화운동의 주역 4인'의 얼굴을 하루 종일 방송으로 내보내면서 찾았다.
 
 KBS는 '공개수배 사건 25시', MBC는 'PD수첩', SBS는 '특집 타규멘타리 멍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을 찾았다.
 
방송 3사의 관련 프로그램은 비중 있는 것들로 국민적 관심을 받았지만
1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타난 광주, 호남, 한국 사람은 없다.
 
이러함에도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은 방송사들이 공개 한 사진 속 인물들 속에서
북한의 (1)제1광수 김창식(최고인민회의 대의원),
(2)제334광수 리명수(인민군대장, 인민보안부장),
(3)제67광수 전병호(인민군대장, 북한핵개발주역),
(4)제295광수 김정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를 찾아내
광수로 명명했고 이를 공개했다.
방송 이후 18년 만에 찾아 낸 것이다.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은 이를 공치사 할 생각은 없다.
다만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
그리고 KBS, MBC, SBS, 방송 3사가 찾지 못한 '5.18 민주화운동의 주역'을 찾은 만큼
 공개된 434명의 광수가 광주, 호남, 한국 사람인지 아닌지를
이제라도 밝혀보라는 것이다.
 
   
▲ ⓒ뉴스타운
 

역사 밝히는 일에 정부와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도 함께 나서야

 
고집부릴 일이 아니다. 사태가 됐건, 폭동이 됐건, 민주화가 됐건
우리가 주장하는 '광수'의 실체를 밝히는 일에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도 함께 나서야 한다.
 
아니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모든 언론이 동참해
5.18 광주민주화의 역사적 실체를 재조명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모두가 힘을 합쳐 공개된 사진 속 인물들이 누구인지 찾아낸다면
우리는 2차 3차 또 다른 사진도 공개할 것이다
(현재 소송 중이어서 중요한 자료는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람).
 
단언컨대 광주와 호남은 피해지역이자 광주인과 호남인은 피해자들이다.
폭동이 민주화가 됐다고 해서 '광수'들이 하루아침에
광주인이자 호남인이 되지 않는다.
 
북한으로부터 농락당한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것은
우리 모두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일부 언론에 나타난 사진 만을 가지고 광주사태를 재단했다면
뉴스타운이 밝힌 사진들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 사진들이다.
충분히 역사를 재조명할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많은 '광수'들이 도대체 어디서 왔는가.
지금이라도 나타나면 천문학적인 보상금, 연금 및 각종 혜택이 주어 지도록
법으로 보장돼 있는데 왜 안 나타나는 것일까.
이 해답이 풀려야 5.18 논쟁을 끝낼 것이다.
 
당시 광주사태 현장에는 있었는데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
광주에서 총을 들고 싸웠는데 5.18 사상자 및 유공자 명단에 없는 사람들,
엄청난 보상금과 연금을 준다고 해도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
방송 3사와 광주시 등이 전시회까지 열어 가며 찾고 있지만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
보았거나 알고 있는 사람 조차 나타나지 않는 인물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그 해답을 이번에는 국가가 나서서 풀어 줄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은 현재 5.18 단체들과 소송을 벌이고 있다.
소송의 결말도 중요 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국민이 나서서 공개된 수많은 광수를 찾는 일이다.
 
그래야만 광주사태가 광주민주화가 역사 속에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소위 인터넷 강국이다.
방송사나 네티즌들의 목소리는 실시간 중계 시스템 통해 순식간에 전파 된다.
초고속 디지털 환경에서 국민 모두가 내일 같이 나서 찾는다면
그들(광수)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반드시 찾아 낼 것이라 믿는다.
 

앞장선 5.18 유공자는 누구인가?

 
이번 4.13 총선에 나서는 야당 후보들 중
이력에서 유난히 겹치는 문구가 하나 있다.
이른바 '5.18 유공자'다.
 
5.18 광주사태 당시 무슨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공적이 의심스런 후보도 여럿 보인다.
향후 분명히 재조사가 이뤄져야 할 사안이다.
 
그동안 국가는 해마다 5.18 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며 기념해 왔다.
또 5,700명을 5.18 민주화유공자라며 모든 국가유공자들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최상의 보상과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정부와, 전라남도, 광주시, 광주시민사회단체, 5.18 관련 단체 등은
지난 35년간 유공자 보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 등을 발표 했고 제시 했다.
 
지난 1993년 12월 1일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보상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지급기준을 확정,
새로 확인되는 사망이나 행방불명 및 상이자에 대해서는
90년 당시 적용했던 보상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90년 당시 사망자와 행방불명자에 대한 평균 보상금은 1억1,600만원, 상이자는 평균 5,800만원이었다. 또 기타 상이자 1급 판정을 받게 되는 상이자에게는 1,200만원, 2급 판정자에게는 800만원의 생활지원금 및 위로금를 각각 지급키로 했다. 적은 액수가 아니다.
 
2006년 7월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지원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지원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 사망자
△행방불명된 자
△상이를 입은 자와 그 유족
△연행·구금 되거나 수형 받은 사실이 있는 자로서 이 법률에 의거 보상금 등의
   지급신청을 하지 아니한 자
△종전 규정에 의한 보상금 등의 지급신청을 하였으나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자 중 새로운 증거자료를 확보한 자
△기타 1급, 2급의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자 중
   재분류 신체검사를 받고자 하는 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 접수를 발표했다.
 
2007년 5월 17일,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조윤명)은
광주민주화운동 27주년을 맞아 5.18 당시 광주시가 생산한
'광주사태 사망자' 등 기록물 70권을 일괄 공개하고,
콘텐츠로 가공, 국가기록포털을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10일,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이 발의한 6차 5.18 유공자 심사 이후
새롭게 발견된 5․18 피해자에 대한 7차 심사 기간을 연장하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했다.
 
이날 '5․18 보상법' 개정으로 5.18 당시 611명의 강제 구금 연행자들이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6월 30일까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심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2009년 7월 '12.12, 5.17, 5.18 사건
조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5․18 관련 송치 및 훈방자 2,21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2014년 12월 30일, 광주시는 2015년 1월 1일부터
5.18 관련자에 대한 추가 보상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추가 보상 접수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날(30일) 공포된데 따른 것이다.
 
2015년 5월 11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당한
학생들에 대한 조명 및 추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18과 관련해서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수많은 정책,
수많은 회의, 수많은 대안 등이 곳곳에서 진행됐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회의, 대한 중에서도 결국 뉴스타운과 시스템클럽이 공개한
사진 속 인물은 누구 하나 라도 신청 받지 못했으며, 찾아내지 못했다.
 
그렇다면 정부, 전라남도, 광주시, 5.18 단체들은 지금까지 도대체 무엇을 찾겠다고
35년 동안 그 많은 회의를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정부, 전라남도, 광주시, 5.18 단체들 모두가 정보 부재로 인해
이들 수백명의 광수를 찾기는커녕 몰랐을 수도 있다.
 
이러다 보니 이상한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5·18에 참여도 안 하고 유공자에 훈장까지 받은 신부가 있는가 하면,
5.18 유공자라는 윤기권은 5.18 보상금 2억 원을 수령하고 월북해 버렸다.
 
또한 2000년 대 '5.18 가짜 피해자 무더기 적발', '허위 진단서로
 5.18 보상금을 타낸 사기꾼' 등의 제목이 달린 웃지 못 할 언론보도들도 있었다.
 
5.18 보상금과 특혜를 받기 위해 가짜 진단서, 가짜 피해증명, 양자입양, 유공자를 사고파는
못된 짓을 해서라도 특혜를 노리려는 문제점까지 노출시켰던 것이다.
 
그만큼 허술한 보상금 체계 때문에
'유공자 행적 맞보증' 이라는 말까지 회자될 정도로 온갖 유언비어가 양산 됐었다.
 
이러다 보니 지난 2010년 2월에는 광주 5.18 단체들이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인사들을 향해 5.18 당시 행적을 공개하라고
촉구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그러나 당시 광주시장 후보군들의
5.18 행적검증은 유야무야 끝났다.
 
이제 정부와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은 지금까지 공적이 묘연한 유공자들과는
 달리 당시 행적이 사진으로 확실히 증명된 이들 '광수'를 찾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그가 북한군이 아니라면 당연히 찾아 보상을 하고
연금을 지급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광주사태라면 몰라도 민주화운동이라면
이들이 주역이고 영웅이듯 반듯이 찾아내야 한다.
 
그 일에 뉴스타운도 동참할 것이다.
사진 속 인물들을 재차 공개하고 상황이 된다면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과 공동으로 주인공들을 찾는 일을 추진하고자 한다.
 
만약 이를 거부하거나, 영원히 찾지 못할 경우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은
이들이 '광수', 즉 5.18때 광주로 침투한 북한군임을 인정해야할 것이다.
 
재차 말하지만 역사의 진실을 거부하면 큰 코 다친다.
소송으로 힘으로 입에 재갈을 물리기에는 너무 많은 것이 새롭게 드러났다.
 
호남도 광주도 북한특수군들이 저지른 만행의 피해자임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영·호남 국민대화합 및 군경의 명예회복 찾아야 한다
광주 5.18의 피해자는 광주와 호남만이 아니다.
 5.18은 당시의 유언비어로 인해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심화시켰고,
군의 특성상 상관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국군과 경찰들의 죽음에는 불명예를 안겨주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원인의 진실을 찾아 영·호남 국민대화합을 도모하고
당시 목숨을 잃은 국군과 경찰들의 불명예를 씻어주고자 함이다.
 
광주와 호남은 어떤 이유가 됐건 가장 큰 피해지역이며,
이 지역사람들은 가장 큰 피해자다.
 
이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새로운 역사적 사실들이 밝혀진 이상
그 피해를 끼친 사람들이 누구냐를 밝히자는 것이다.
 
그것은 왜곡된 역사를 새로 정립한다는 역사적 가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비뚤어진 지역감정을 바로잡아 대국민화합을 도모하는
 원대한 시금석을 만들자는 것이다.
 
또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군에 대한 불신을 이제라도 걷어 내자는 의미다.
비뚤어진 지역감정은 단순한 이 지역만의 감정만이 아니다.
정치적 감정까지 불러 일으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국가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5.18 당시 광주에는 수없이 많은 유언비어들이 난무 했었다.
그러나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유언비어와 악성 루머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날조 했는지, 무슨 목적으로 지어 냈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오로지 계엄군과 계엄군 내 경상도 군인들이 한 것으로 역사는 단정 짖고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탈북인들의 증언 등을 통해 이런 유언비어와
악성 루머들은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모두는 왜곡된 역사의 피해자일 뿐이다.
 
당시 유언비어 중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난무 했던 몇 가지만 살펴보자.
"여학생을 발가 벗긴 채 세워놓고 대검으로 유방을 도려내어 죽였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공장을 때려 부순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씨를 말리려 왔다",
"경상도 군인만 골라서 왔다",
"계엄군이 사람의 고기를 뜯어먹었다",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을 이틀식이나 굶기고 술과 한각제 등을 복용시켜 광주에 투입했다",
 "공수부대원이 임신한 여자의 배를 대검으로 찔렀다",
"공수부대원이 광주에 들어오면 광주시민을 무자비하게 죽일 것이다.
"(5월18일 유언비어).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에 와서 여자고 남자고 닥치는 대로 밟아 죽이고 있다",
"경상도 군인이 와서 전라도 사람을 쑥밭으로 만든다",
"계엄군이 미군이 준 환각제를 먹고 시민들을 학살한다",
"김대중을 잡아 죽이고, 전라도 사람을 몰살한단다",
"공수부대들이 호박을 찌르듯이 닥치는 대로 찔러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시체들을 트럭에 던지고 있다",
"공수부대들은 젊은 놈은 모조리 죽여라,
광주시민 70%는 죽어도 좋다는 구호를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5월19일 유언비어).
 
"차타고 있는 젊은 사람을 무조건 하차시켜 귀를 자른다",
"시위학생을 태운 운전기사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5월20일 유언비어)
 
주로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죽이는 것으로 형상화 돼 있다.
또 공수부대원들의 잔악무도한 행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5.18 사건을 놓고 1981년의 법관들과 1997년의 법관들이
정반대의 판결을 냈지만, 이러한 유언비어와 악성 루머들의 근거지는 찾지 못했다.
 
결국 호남과 광주의 피해뿐만 아니라 영남지역 사람들도
고스란히 피해자가 되고 말았다.
 
이제 이러한 지역감정과 군에 대한 불신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5.18의 역사를 재정립 시킴으로써 모두가 북한에 의한 침략으로 인해
파생된 피해자들임을 역사에 다시 새겨야 한다.
 
바라건데 정부와 광주시, 5월 3단체, 5·18 기념재단은 뉴스타운과 함께
대국민 화합차원에서 사진 속 인물들이 누구 인지를 밝혀
5.18 폭동의 원흉과 피해자를 정확히 역사에 기록하고자 한다.
 
 이제 곧 그 진실이 세상에 밝혀질 것이다.
다시 한 번 동참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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