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방 | 중앙회소개 | 전국시도지부 | 베.참전우마당 | 베트남전과한국군 | 6.25전쟁과UN군 | handtv | YouTube

회원등록 비번분실
Trans lation(번역)
  Community  
4.전체보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고엽제 후유의증
음악/사진
전우를찾습니다.
참전단체소식
호국단체행사
그때그사진
전우문고
pasthome.jpg

War buddy library

 인강칼럼

 남강칼럼

 화곡칼럼

 금촌댁
오늘의역사

pasthome.jpg

 free talk box
토크박스   이야기 나눔 게시판
특별한 주제가 없어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비방글이나 광고글은 금지합니다.
작성자 전우
작성일 2013-12-21 (토) 16:39
분 류 영상
ㆍ추천: 0  ㆍ조회: 1670      
IP: 115.xxx.72
[포토]세대공감이'청년들이 쓰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출판기념회

[포토]세대공감이'청년들이 쓰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출판기념회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은 지난 9월부터 작업한 
    [청년들이 쓰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20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저자인 독일 파견 간호사 및 간호보조원이었던 
    <김병연>, <윤기복>, <윤상순>씨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김영균>, <장의성>, <신호철>씨가 
    참석해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

    [대학생 30명, 간호사·참전용사 6명의 자서전 펴내]

    딸 독일 보내기로 정해지자 밤새 정장 만들어준 아버지… 살기 위해 방아쇠 당긴 戰場…
    5명이 한 조로 한 분씩 맡아 힘들었던 삶 인터뷰해 기록… 오늘 프레스센터서 출판기념회

    "이분들은 '난 영웅이 아니다'라고 하시지만 이분들이야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근간을 만든 진짜 숨은 영웅들이라 생각해요."

    지난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작은 사무실에 대학생 6명이 둘러앉았다. 이들 옆에는 빨간·파란색 표지의 자서전 여섯 권과 옛날 사진들이 놓여 있었다. '끊임없는 노력의 이름으로' '라인 강가에서' '청운의 꿈을 안고' 등 제목이 붙은 이 자서전들에는 파독(派獨) 간호사와 월남 참전 용사들의 삶이 담겼다. 비영리 청년 단체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의 대학생들이 파독 간호사, 월남 참전자들의 자서전을 기획해 만든 것이다. 프로젝트 이름은 우리 사회의 1세대와 3세대를 잇는다는 뜻으로 '1·3세대 두 잇(Do It) 자서전 프로젝트, 청년들이 쓰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신보라 청년포럼 대표는 "올해가 파독 50주년이고 내년이 월남 파병 50주년인데 이를 맞아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프로젝트를 연구했다"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했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파독 간호사와 월남 참전자들의 삶을 대학생들이 직접 조명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했다.

    파독 간호사와 월남전 참전 용사들의 삶이 담긴 자서전 6권을 펴낸 대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청년포럼 사무실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홍원희·백경훈·임주리·권지은씨, 뒷줄 왼쪽부터 신보라·김동규·안상우씨. /이진한 기자
    프로젝트에는 30여명의 대학생이 몰렸다. 이들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5명씩 6개 조로 나뉘어 파독 간호사 3명, 월남 참전 용사 3명의 삶을 기록해 나갔다. 자서전을 써본 적 없는 대학생들이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삶을 인터뷰하고 글을 쓴다는 게 쉽지는 않았다. 건국대 국제무역학과 안상우(24)씨는 "어르신이 '우리 시대의 이야기는 서해안 갯벌과 같다. 호미로 캐면 진주가 나올 수도 있고 껍데기가 나올 수도 있다. 잘 캐서 우리의 이야기를 잘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들이 기록한 간호사·참전자의 자서전에는 그들의 당시 상황과 삶, 생각, 고통 등이 담겨 있다. 파독 간호사였던 윤기복(67)씨는 자서전에서 "(저의) 독일행이 결정된 뒤 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밤새 캐시미어로 투피스를 만들어 주셨다. 출국하기 위해 집을 떠나던 날 아버지는 자리를 비우시고 끝내 나의 뒷모습을 보지 않으셨다"고 썼고, 김병연(70)씨는 "배가 지나가는 라인 강을 볼 때마다 '이게 라인 강의 기적이라고 하는 그 라인 강인가. 우리나라는 언제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했다.

    월남전의 참혹한 상황도 책에 녹아 있다. 신호철(69)씨는 "당시 사령관이던 채명신 중장은 전과를 많이 올리는 것보다 한 명의 양민이라도 보호해 우리 편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했다. 한국군이 월남전에 참전해 양민들을 학살했다는 소문은 우리 귀를 아프게 찔러 왔다.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에서 살기 위해선 먼저 총을 쏴야 했다"고 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라며 처절했던 순간 죽을 고비를 넘긴 상황 등을 말씀해 주실 때 전율을 느낄 만큼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남대를 졸업한 백경훈(29)씨는 "이분들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이 5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빠르게 발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고, 임주리씨는 "인터넷에는 파독 간호사, 월남 참전자들에 대한 부정적 내용도 많은데 직접 만나 그들의 삶을 들으니 이분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진짜 숨은 영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자서전 출판기념회는 20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신보라 대표는 "아쉽지만 재정적 이유로 이 자서전들은 시판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이었던 중동건설 노동자, 경부고속도로 건설 노동자들의 삶도 조명하고 싶다"고 했다.
    ==============================================================

    청년들이 쓴 파독 간호사·월남 용사 이야기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6권 발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독일에서 온 뒤에도 나를 보는 시선이 편하지만은 않았다. '독일까지 갔다 와서 자식 교육도 제대로 안 시키고 돈만 생각한다'고 여길까 봐 장을 보러 갈 때도 뒷길로 다니곤 했다.(중략) 이제는 용기를 내 숨김없는 내 모습을 보이고 싶다."

    약 12년간 파독 간호사로 근무했던 윤상순(76) 씨는 최근 발간된 '청년들이 쓰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파독 간호사 시절과 이후 한국 생활을 이렇게 회고했다.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은 지난 10월부터 윤씨를 비롯한 파독 간호사 3명, 월남전 참전자 3명을 대학생 30여 명이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구술 자서전 형식으로 정리하는 '1·3세대 두잇(Do it)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6권의 책을 출간했다.

    윤씨는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독일에 가면 모두 바람난다'는 루머 때문에 파독 간호사로 근무했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했다"면서 "젊은이들이 우리 세대를 돌아보고 기억해주려는 것이 고맙고, 그들의 노력이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추는 것 같아 기쁘고 든든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약국에서 보조로 일하다 21살에야 간호학교에 입학했다. 1965년 결혼하고 나서도 간호사 생활을 계속하다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1974년 남편과 세 아이를 두고 독일로 떠났다.

    낯선 독일 땅에서 '윤상순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자'라는 생각으로 성실히 일하며 인정을 받았지만 1986년 한국으로 귀환할 때까지 아내이자 엄마이자 며느리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 한쪽이 무거웠다고 윤씨는 회상했다.

    1970년부터 4년간 파독 간호보조원으로 지낸 뒤 고국으로 돌아와 보건소 공무원으로 일하며 자신의 경험을 알린 윤기복(67) 씨, 1966년부터 7년간의 파독 간호사 생활을 거쳐 국내 병원에서 일하며 인천간호사회회장까지 역임한 김병연(70) 씨의 이야기도 책으로 나왔다.

    또 월남전에 참전했던 김영균(71), 장의성(69), 신호철(69) 씨의 생애도 청년들의 펜을 빌려 정리됐다.

    장의성 씨를 인터뷰 한 안상우(건국대 국제무역학과 4) 씨는 "한 사람의 인생에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담겨 있었다"며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신보라 대표는 "대한민국이 1세대 숨은 영웅들의 땀과 희생으로 발전한 만큼 3세대 청년들이 이분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기억해보자는 취지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이 책이 1세대의 값진 현대사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통합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chomj@yna.co.kr
     
    =================================================================
    '파독간호사‧월남참전자, 숨은영웅들 이야기' 자서전 출판
    황보용수 기자  |  phoenix@newskorea.info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20  19:02:29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20일 오후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청년들이 쓰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자서전 주인공들은 1960~70년대 독일파견되어 간호사 및 간호보조원으로 근무했던 김병연씨, 윤기복씨, 윤상순씨와 월남전에 파병되어 복무한 김영균씨, 장의성씨, 신호철씨입니다"며 "지난 10월 9일 대학생과 1세대 자서전 주인공들의 첫 만남 이후 3개월 동안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총 6권의 자서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파독간호사·월남참전자, 1·3세대가 만든 소통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게 되었으며, 자서전의 대필은 대학생 30여명이 함께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자서전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이 1세대 숨은 영웅들의 땀과 희생으로 발전한 만큼, 3세대 청년들이 이분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기억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고 말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 영상 고등학교 국사교과서 분석 보고회 참전자 2014/03/06 804
    115 영상 신유의 시게바늘 참전자 2014/03/02 1347
    114 영상 봄의 세레나데 참전자 2014/03/01 858
    113 영상 물속의 콩-마우스 올리면... 전우 2014/01/25 748
    112 영상 컬러로 보는 6.25 전우 2014/01/24 702
    111 영상 [포토]세대공감이'청년들이 쓰는 대한민국 숨은 영웅들의 이야.. 전우 2013/12/21 1670
    110 영상 대한민국을 아십니까? 참전자 2013/12/18 757
    109 영상 채명신 사령관 사병 묘역에 묻어달라 참전자 2013/11/29 919
    108 영상 [동영상] 월맹군 남침부터 사이공 함락까지 (7분12초) 참전자 2013/11/22 5084
    107 영상 건군 제65주년 국군의날 도보부대 국군 2013/10/12 892
    106 영상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 에어쇼 국군 2013/10/04 823
    105 영상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 연희동 2013/10/03 833
    104 영상 베트남전의 모든것 월남전 2013/09/16 884
    103 영상 6.25전쟁 첫 40일 6.25 2013/09/16 743
    102 영상 2차세계대전사 제06부 항공모함전 3부두 2013/08/21 843
    101 영상 다시보는 2012년 48주년 행사 맹호 2013/08/20 987
    100 영상 전자올갠 트로트 메들리 나운도 2013/07/27 2345
    99 영상 보훈가족음악회 월남전 2013/07/26 949
    98 영상 월남전 노래와 연예인 공연단 월남전 2013/07/26 1274
    97 영상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 월남전 2013/07/25 899
    12345678

    Copyright www.vwm.co.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 ◆HP 010-8790-7549 ◆(vwm44@naver.com)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