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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덕
작성일 2010-05-10 (월) 02:14
분 류 인강
첨부#1 정동교회_발표_내용.hwp (70KB) (Down:1052)
ㆍ추천: 0  ㆍ조회: 1942      
IP: 175.xxx.116
김태영 국방장관의 고뇌를 함께 합니다.

사관학교를 9년 앞서 졸업한 군 선배의 한 사람으로

그리고 70년을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 온 자유시민의 한 사람으로

애통과 분통의 천안함 격침사건을 관장해 온 김태영 장관의 고뇌를 읽으며

말없는 많은 애국 시민들과 함께 높은 신뢰를 쌓아 왔음을 밝힙니다.


 

잠시 만나 위로도 하며 이야기하고 싶어 일주 전에 방문 신청을 했었으나

일정이 쉽게 잡히지 않아 더 기다리지 못하고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울어줄 사람은 이 지구상에 대한민국 국민들뿐일 텐데도

아직까지도 국군을 비하하는 괴담들이 나라 안에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국방부 장관이 직접 직전정부의 청와대 통일외교 안보 전략비서관을 천안함 관련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오죽하면 고소까지 했으니 그 고뇌가 얼마나 큰 것입니까?


 

어떤 고통이 있어도 끝까지 참아내고 이길 때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잠시도 잊지말아주기 바랍니다. 온 애국시민들이 가슴을 떨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군함의 격침에 대해 북한의 예단을 말라는 물타기는 처음부터 불가사의하였습니다.

이 불가사의는 6.25 전쟁 때도 있었고 4.3사건 때도 있었고 5.18때도 있었으며

최근엔 시청 앞의 소고기 촛불시위와 용산참사 때도 있었다고 저는 감히 주장합니다.


 


이 불가사의의 근원에 국민의 관심이 생겨날 때에 튼튼한 대한민국의 내일이 보장된다는

주장을 담은 글 하나 보내니 일독바랍니다. “제주 4.3사건과 7년 전 사퇴한 4.3위원의

 所懷”란 제목으로 예비역 대령 연합회의 베스트칼럼/뉴스란에 올라있어 그 글을 첨부합니다.


 

그리고 직접 갖고 가서 구두로 설명을 하고 싶은 두 권의 책이 있었는데 별도 소포로 부치니 관계참모에게 읽을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한 권은 “내가 겪은 6.25”이며 또 한 권은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입니다. 하나는 금년 고희를 넘기신 한 중등학교 퇴임 수학담당교사가 겪은 6.25전쟁 전후의 처절한 삶의 이야기이고 또 하나는 진갑을 넘기신 베트남 참전 전우가 북한의 선전선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젊은이들과의 접촉을 통해 체험한 생활전선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장병들이 읽어만 준다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중하고 왜 생명을 바쳐 지킬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시각이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리라고 믿는 바입니다.


 

2010.5.10. 01:00

(예)육 소장 한광덕

인강칼럼


 

파일첨부:   군가를 부른 정동교회 제주 ‘4.3’사건 강연

우편발송: “내가 겪은 6.25”(김찬수 지음, 명문당),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이은성 지음, 베트남 참전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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