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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덕
작성일 2009-10-18 (일) 03:42
분 류 인강
ㆍ추천: 0  ㆍ조회: 1896      
IP: 116.xxx.115
제 2의 “5.18”을 막기 위하여,

북한군 저변의 실태와 북한 사회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이 이상의 책이 또 있을까? 탈북동포들을 통한 5.18의 진상 파악은 가능하지 않으리란 판단에서 큰 기대 없이 주문했던 책,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밤을 새워 쉬지 않고 읽어야 했다. 그리고 우선 이 책을 읽기까지의 짧았던 생각이 부끄러워, 현역의 국군장병과 경찰, 애국시민과 학생들이 이 책을 빨리 읽어야만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지켜진다는 확신에서 급하게 이 글을 쓴다.


 

북에서 어떤 규모의 특수부대 요원들이 왔었다 해도 죽은 자는 말이 없을 테고 살아서 돌아간 자들은 그들의 활동내용을 비밀로 지키며 특별대우를 받음으로서 탈북을 감행할 필요가 없어 5.18의 배후 진상은 북한체제의 붕괴 이후에나 밝혀지리라고 생각한 것이 오판이었다. 북한도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보니 그 삶 속에서 각종 인연으로 보고 들었던 기기묘묘한 실화가 탐정영화의 장면처럼 북한 탈북 동포들로부터 터져 나오고 있으니 놀라운 일이다.


 

당시, 우리 군에도 적 특수부대의 활동을 탐지해 낼 능력을 갖춘 부대와 기구가 있었음에도 명확한 단서를 찾아 발표하지 못하고 눈감고 입을 다문 채 오늘까지 오고 말았으니 같은 시기에 군복을 입었던 예비역 장교의 한 사람으로 스스로의 무능과 결과적 직무유기에 대하여 뼈저린 자책을 금할 수 없다.


 

살기 위하여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 한 탈북동포들이 그들의 눈과 귀와 입으로 5.18의 진실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니 그들의 용기를 하늘의 축복으로 여기며 감사한다. 이미 많이 늦었지만 빼앗겼던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되찾고 억울한 희생을 당했던 광주시민들의 명예도 새롭게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대한민국이 내부의 갈등과 혼란으로 붕괴되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북의 세습독재 집단은 제2의 5.18 꿈을 접을 수 없을 것이기에 이 책의 시급한 전파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 책이 많이 읽혀질수록 국군의 명예도 높이 회복되고 우리 국민들도 주위를 살필 줄 아는 실질적 경계의 큰 눈도 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뜻에서 systemclub에 몇 권의 책을 요구한 주소로 직접 발송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전면에 <혼자만 읽을 수 없었습니다. 제 2의 5.18을 막기 위하여>를 적어 줄 것을 당부했음을 아울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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