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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덕
작성일 2012-10-26 (금) 17:00
ㆍ추천: 0  ㆍ조회: 1206      
IP: 175.xxx.52
제 18대 대통령에게 특히 요망되는 리더쉽

20121223, 세종 연구소가 주최한 9시간의 국가대전략 포럼에 참석했던 예비역 육군소장입니다. 글로벌 경제위기와 동북아 질서개편에 따른 세기적 도전 앞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번영과 평화통일의 길로 이끌 18대 대통령의 요망되는 리더십에 관해 많은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고 종합된 내용이 각 후보들에게도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로서는 특별히 강조되어야 할 한 가지가 누락되었다는 생각에서 토의현장에서 발언권을 얻으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기회를 얻지 못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토론현장에서 명함을 얻을 수 있었던 발표자와 토론자 몇 분에게는 24, 제 주장을 별도 메일로 보내 드린바 있으나 세종 연구소의 포럼에 참석하시지 않으셨던 일반 국민들께도 전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인터넷에 올릴 별도의 이 글을 다시 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유권자들에게 냉철한 판단의 기초가 될 수 있다면 저에게는 생애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1. 19506, 일요일 아침의 북한군 6.25 남침도발은 (1) 기 발령되어 있던 15일간의 비상경계령이 240시에 해제되고, (2) 비상경계령 해제와 동시에 전 장병의 1/2에게 휴가 외출외박이 허용되고 (3) 24일 저녁의 고급장교 댄스 파티가 육군 장교 클럽에서 열린 다음날 아침에 기습적으로 이루어졌고 (4) 우리 중앙방송은 초전의 국군후퇴를 반격 및 북진으로 보도하는 등의 불가사의가 있었음을 우리는 상기해야 합니다.

 

2. 정전 직후에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이형근 대장은 군번 1번의 외길 인생이란 회고록에서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를 설파하면서 그 배경이 규명되어야만 국가의 백년대계가 보장되리라는 명언을 남겼으나 우리 사회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442&page=1&key=&keyfield=

 

3. “4.3위원회에서 활동했던 필자는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포격 당시에도 그리고 그 후의 오늘까지도 6.25 당시의 각종 불가사의가 형태를 바꾸어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기에, 북한이 1997526, 15대 대통령 선거를 앞 둔 시점에서 6.25 발발 직전에 간첩죄로 체포된 후 628일 서울에서 처형되었던 성시백 (“김일성의 특사, 인민공화국 영웅 1)의 대남공작활동을 대대적으로 찬양한 특집보도를 노동신문에 게재했었는데도 우리 언론들이 이 사실을 공론화되지 않은 채 15년이 지나고 있음을 애국시민들에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306&page=1&key=&keyfield=)

 

4. 북한의 대남공작은 핵보다도 미사일보다도 무서운 대한민국 안보의 치명적 위협임이 분명함에도 북한이 스스로 공식 인정 및 찬양했던 대남 공작의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채 두 차례 정상회담(6.1510.4)이 추진된 것은 현대판 불가사의가 아닐 수 없으며 그 결과로 오늘 우리 사회는 이해할 수 없는 혼란의 늪으로 빠지고 있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5. 왜곡된 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의 채택과 이에 따른 노무현 대통령의 4.3사건 사과로 ‘4.3위원회에서 사퇴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던 저는 그동안 침묵해 온 이 노동신문 특집보도의 존재부터 확인하고 공론화하는 것이 대한민국 안보의 새 출발이란 생각에서 제 나름의 노력을 계속해 왔으나 모든 언론은 아직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 침묵은 깨어져야만 합니다.


6. 저는 김, 노 두 전직 대통령의 생존 시 아래의 질문을 한 바도 있었습니다.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2878&page=1&key=&keyfield= 그러나 두 분 모두 대답 없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기에 이제는 18대 대선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할 필요가 있게 되었으며, 동일 질문에 대한 후보들의 명확한 의지와 입장을 확인하고 투표권을 행사해야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키게 될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세종 연구소의 국가대전략 포럼에 참석하지 않으셨던 국민들에게까지 이 글이 전파되기를 생명을 걸고 바라는 것이며, 이미 15년이 지나고 있는 노동신문 특집보도의 내용만 확인하시게 되면, 많은 국민들이 성시백 2세 혹은 3세가 오늘 다시 살아나 활동하고 있는 모습까지도 그려볼 수 있게 됨으로서 냉철한 경계의 눈을 뜨고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위의 영문주소 클릭으로 나타나지 않는 글은  www.rokfv.com

인강칼럼 헤드라인에서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2. 10.27. 22:00

() 국방대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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