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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강
작성일 2011-12-01 (목) 13:19
분 류 남강
ㆍ추천: 1  ㆍ조회: 1338      
IP: 211.xxx.197
인사드립니다.
 

인사드립니다.          


경애하는 파월선후배 동료 전우님들 안녕하십니까?

1964년 9월부터 1973년 3월 23일까지 8년 6개월여의 월남전에 한국군 參戰史(참전사)는 우리 한국사에 일대 장거(壯擧)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에 국위선양과 함께 세계10위권의 부강(富强)을 이루게 한 전기(轉機)가 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찬연히 기록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우리 사회는 그것을 부정하고 폄하하려는 도전세력이 존재하고 지도층의 인식도 왜곡되어 있는 경향이 있어 그 역사의 중심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공헌하고 희생한 우리 전우들이 올바른 평가(禮遇)를 받지 못함과 동시에 홀대를 면치 못하고 있음에 서글픔을 금치 못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진실이 바로 쓰여 지고 전해져야 할 것임에 특히 우리의 역사인 월남참전사가 다분히 왜곡되고 있는 것은 그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전우들에게는 치명적인 아픔을 주고 있습니다.



월남전과 우리의 참전 역사 … 그 진실은 과연 어떠한 것인가?

수십만장에 달하는 참전활동기록이 국방부 전사편찬 자료실에 보관되어 있고 당시의 생생한 진실이 32만 전우들의 가슴에 담겨져 있건만 누가 이를 알아줄 것인가?

이에 『파월전사연구소』는 우리가 저 세상으로 가기 전에 미력하나마 힘이 미치는 한 파월 참전 역사의 진실을 후대에 바로 전할 수 있도록 기록과 기억을 끄집어내고 모아서 흩어져 있는 구슬을 실에 꿰매듯 새로운 바른 기록으로 재생하는 노력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각계에 널리 배포하고자 합니다.

이는 어느 누구 개인의 일이 아니며 월남 전선에서 살아서 돌아왔고 모진 고엽제에서도 아직 살아남은 우리 모두의 소명이요 과업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우라면 모두가 여기에 참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전우님들, 그리고 해외에 나가 살고 계신 전우님들까지도

많은 동참과 적극적인 성원 그리고 지도편달을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11년 11월

              배정 (남강) 부소장 남강-nkbj56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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