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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곡
작성일 2013-11-26 (화)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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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장군 소천
영웅 채명신 장군(英雄 蔡命新 將軍) 소천/ROKFV|공지 및 성명서
김찬수 | 등급변경 | 조회 1 |추천 0 |2013.11.26. 05:57 http://cafe.daum.net/catholicforkorea/LbI8/96 
작성자 : 정재성작성일 : 2013-11-25조회수 : 174
전우여러분,사령관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전우여러분, 애통하게도 채명신 사령관님께서 2013년 11월 25일 오후 3시 12분에 운명 하셨습니다.
우선 알려드립니다. 육군장입니다.
장례식장은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입니다.
 
발인: 2013.11월 28일 오전 6시30분
장지: 대전 현충원
영결식: 2013.11월 28일 오전 10시
 
 
 
정재성 드림.
 
삼가 조의를 표하옵고 장군이시어 당신의 애국충혼을 기리며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우리의 채명신 장군을 영원토록 하느님 나라에서 함께 머물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2013. 11. 26. 김찬수 알렉산델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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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채명신 장군(英雄 蔡命新 將軍)
 
 명장(名將) 채명신(蔡命新, 1926년 11월 27일~) 장군(將軍)은  6.25 참전과 베트남 전쟁 참전의 우리국군의 산 역사의 증인이시다.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으로 공무원,·정치인,사회기관 단체인이기도 하다. 특히 베트남 전쟁 당시 파월 한국군 사령관으로 유명하다. 황해도 곡산군 출생으로 자유 대한민국에 월남하여 육군사관학교 5기 졸업생으로 호국의 정신이 투철한 이름하여 백선엽 장군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지킨, 살아 계시는 가장 위대한 명장이라 하겠다. 육군중장으로 예편, 외교관직을 수행하였다.
 
 다음은 장군의 회고록 "베트남 전쟁과 나"의 책머리에 쓰인 글이다. 장군은 일생을 통하여 호국의 정신으로 점철된 애국 애족의 거인이라 칭할 수 있는 진정하고도 뚜렷한 만인이 존경드리는 애국자이시다.
 
 
<조국과 군 그리고 베트남>
 
 얼마전 나는 부산을 가기 위해 서울 역을 찾았다. 현대식으로 말끔히 새 단장한 역사(驛舍)를 보면서 개찰구를 지나 플랫폼에 다다르니 날렵한 고속 열차가 기다리고 있었다.
순간, 6.25 전쟁 당시의 참상이 내 머리 속을 스쳤다.
당시 부산행 열차와 오늘의 KTX 고속열차가 오버랩 되면서 지난 세월이 주마등 같이 지나갔다.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의 장면 장면이 되살아 나면서 숨져 간 전우들을 상기했다.
나만 호사하는 것 같은 송구스런 마음을 가지며 숨져 간 전우들 덕택에 오늘의 번창한 조국이 있음을 깨달았다.
 
열차에 승차한 지 얼마되지 않아 정시가 되었다. 순간 미끄러지듯 조용히 열차가 발차하자 이어서 쏜살같이 달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차창 밖을 바라보면서 변화무쌍한 발전된 새 모습에 절로 감탄사가 튀어 나왔다. 스쳐 지나가는 현대식 도시 빌딩은  말할 것도 없고 중소도시와 농촌까지도 옛 모습과 달리, 새롭고 현대 감각의 한폭 그림처럼 정겹게 보였다. 정말 자랑스러웠다. 
 
내가 베트남 전선에서 돌아온 다음해인 1970년만 하더라도 가난이 찌든 흉한 모습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완연히 다른 새로운 조국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감동적인 전경에 나는 센치멘탈에 젖어 갔다.
 
열차가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리듯 나 또한 조국과 군을 위해 열심히 달려 왔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그 목적지 마지막 정거장 정거장 가까이 와 있음을 자각하기에 이르렀다.
 
사랑하는 아내 문정인과 결혼 540주년을 기념하는 금혼(金婚)도 작년에 지났고, 이제 팔순(八旬)에 도달했으니 무언가 허전한 생각이 들었다. 순간 베트남 전쟁에 대한 역사적 사명감이 남아 있음을 깨닫고는 긴장했다. 
작년, 그러니까 2005년 11월 17일 국방부 국사편찬 연구소 주관으로 실시된 베트남 전쟁에 대한 학술회의에서 김진선, 한홍구 등의 주제 발표를 듣던 그때 그 장면이 되살아 났다. 
 
분명한 역사의 왜곡이며 참전전우에 대한 모독이었다. "강대국 미국이 약소국 베트남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에 왜 한국군이 말려들어야 되는가?" 라는 대목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가 치밀었다. 계속 이어지는 주제발표자의 뜻밖의 발언은 이곳이 대한민국 국방부 산하기관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할 정도로 궤변과 이적발언으로 이어졌다. 
 
이래서 나는 회고록 집필을 결심했다. 글을 쓰다가 목숨이 끊어지는 한이 있어도 한국군의 베트남 참전이 대한민국 역사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었다는 정당성과 당위성을 국민과 후대에 알려야 되겠다고 마음을 굳힌 것이다.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조국과 군을 위해 젊음을 바쳤고, 베트남 전쟁 참전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었음을 고백하는 심정으로 증거하고 싶다. 
 
베트남 전쟁에서 험준한 정글을 헤치며 젊음을 불태운 사랑하는 전우들과 지금까지도 고엽제 후유증으로 신음하는 전우들을 떠 올리면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이 있다. 더구나 정글에서 전사항 전우들 생각이 미칠때면 눈물이 앞을 가려 함께 죽지 못했음을 부끄러워 자책한다. 
 
전우들이여!
전우들이 겪은 이역 땅 베트남 정글에서의 피 맺힌 과거가 조국을 위해 자랑스러웠다는 새 인식이 역사에 각인 될때까지 나느 모든 것을 바칠것이다. 내 명예와 생명까지도.
 
                                           2006년 5월에
                                            한강변에서
 
                                             蔡 命 新
 
 
 
장군께서는 이렇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조국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부하들을 당신의 명예와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아끼시는 분이시다. 
 
이 아침 나는 대한의 5000년 역사상 가장 훌륭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명을 받아 조국의 수호와 발전과 세계 자유민주주의 평화 수호와 자유 우방국에 대한 6.25의 은혜갚음과 공산사회주의와 맞서 싸우신 그리고 보리고개의 가난을 몸소 극복하는데 목숨을 바쳐 용감히 동참한 베트남 참전 모든 용사들과 그 유족과 가족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채명신 사령관님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쓰신 조국사랑의 위대한 글을 위정자들과 전국민에게 다시 한번, 조국의 발전과 우리후손의 영광된 미래를 향한 장도를 생각하며, 열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상을 통하여 자랑스럽게 또한 떨리는 가슴 억누르며 채명신 사령관에 얽힌 또 한가지 일화를 아래와 같이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여기 최전방 파월 장병은 모두 나의 아들 딸이다>
 
월남 최전방 작전사령관 공관
8월 초순 아드님과 면회간 사모님 말씀
속보!
전선 정글 아군 주둔지에서 적군 기습 통지 보고
헬리콥타 출동준비
다급히 명령후 출동하는 채명신 사령관
사모님이 말하였다.
 
'여보 아들과 내가 왔는데
적진 상황 알아보고 출동하시지요'
 
채명신 사령관이 출동하며 한마디 남기고 적진으로 떠났다
'무슨 소리야~!'
'여기 모든 애국장병 다 내 아들이고 딸들이오!'
'당신과 아들만 소중한것 아니오.'
'여기 내 아들 딸들이 당신과 이 아이보다 더 소중한 것 모른단 말이오?"
한마디 일갈하며
황급히, 신속하게 적진으로 출동하는 사령관 채명신 장군.
 
훗날 사모님이 증언하였다.
'장군은 나와 우리 가족을 제일 사랑하는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섭섭하게도
나보다 아들보다 전방의 부하가 더 소중하다 하였다.
한마디 남기고 부하들 독전하려 적진으로 출동한 채명신 사령관.'
채명신 사령관!
 
장군에겐 가족도 명예도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
'오직 조국수호와 나라 지킴'
 
2011년 5월 5월 12일 정오 남산에서
85세인 장군께서 71세인 나에게 껄껄 웃으시며
그리고 엄숙한 표정지으며 말씀하셨다.
'김작가! 당신은 젊으니 앞으로 할 일이 많아~!
'오래 오래 건강해야 돼~!'
'어떻게 지킨 대한민국인데~!'
 
진정한 애국자 채명신 사령관.
그는 진정 조국수호신이요
이땅 현대전의 제일가는 참군인 명장이었다. 
 
                                                  2011. 9. 3.(토)
                                             춘천대첩의 고장 소양강변에서
 
                                              화곡 김찬수(華谷 金燦洙) 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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